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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을 무찔러내자' 「아카베코」에 부모와 자식이 그림을 덧그려 코로나 종식을 빌다 시가현
Name   :   관리자    (작성일 : 21-06-14 09:59:40 / Hit : 247)

滋賀県東近江市で親子連れが疫病から人々を守るとされる福島県の郷土玩具、「赤べこ」の絵付けを行い、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終息を願いました

시가현 히가시오미시에서 부자가 전염병에서 사람을 지키기위한 후쿠시마현의 향토도구 '아카베코'에 그림을 덧그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종식을 빌었습니다.  
東近江市にある国内外の「たこ」を紹介する「東近江大凧会館」では、疫病から人々を守る全国各地の郷土玩具を集めた展示会が開かれています。
하가시오미시에 있는 국내 외의 '문어'를 소개하는 '히가시오미시대 다이코회관'에서는 전염병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전국 각지의 향토도구를 모은 전시회가 열려있습니다.
 
13日は県内の親子連れ10人が福島県会津地方の民芸品で赤毛の牛をかたどった「赤べこ」の絵付けを体験しました。
13일은 현내의 부자10명이 후쿠시마현회진지방의 민예품으로 빨간 털 소를 나타내는 '아카베코'의 그림 그리기를 체험했습니다. 

赤色は疫病が嫌う色とされ、体に描かれた黒い斑点はかつて流行した天然痘を意味するということで、「赤べこ」は身代わりとなって疫病をはらうと言い伝えられています。
빨간색은 전염병이 싫어하는 색으로 알려져, 몸에 그려진 검은 반점은 예전부터 유행한 천연두를 의미하는 것으로,'아카베코'는 대신으로써 전염병을 막아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参加した人たちはお互いの距離を取りながら、20センチほどの赤べこに、白と黒、それに金色の絵の具を使って斑点を付けたり、目を描いたりして、30分ほどかけて赤べこを完成させていました。
참가한 사람들은 서로 거리를 두면서 20센치 정도의 아카베코에 하양과 검정, 그리고 금색의 물감을 사용해 반점을 붙이거나 눈을 그리며 30분 정도만에 아카베코를 완성해냈습니다.

参加した小学5年生の男の子は「コロナが早く落ち着いてほしいと思いながら作りました。まずまずのできばえなのでリビングのテレビの上に飾っておこうと思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참가한 초등학교 5학년생의 남자아이는 '코로나가 빨리 잠잠해 졌음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우선 이 성과를 거실 테레비 위에 장식해 두고 싶습니다' 라고 얘기하였습니다.

출처:https://www3.nhk.or.jp/news/html/20210613/k10013083111000.html?utm_int=news-life_contents_list-items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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